落葉이 말발에차이니 닙닙이 秋聲이로다 風伯이 뷔되어 다쓰러 버린後에 두어라 崎嶇山路랄 덥퍼둔들 어덧하리
낙엽이 말발에차이니 닙닙이 추성이로다 풍백이 뷔되어 다쓰러 버린후에 두어라 기구산로랄 덥퍼둔들 어덧하리
*秋聲(추성)-가을 날의 바람소리
*風伯(풍백)-바람신(풍신 風神), 강한 바람
*崎嶇山路(기구산로)-험난한 산길
*김유기(金裕器 생몰년 미상)-조선 숙종 때의 가인(歌人) 자는 대재(大哉) 유명한 창곡가(唱曲家)로 김천택(金天澤)과 친교(親交)
낙엽이 말발에차이니 닙닙이 추성이로다 풍백이 뷔되어 다쓰러 버린후에 두어라 기구산로랄 덥퍼둔들 어덧하리
*秋聲(추성)-가을 날의 바람소리
*風伯(풍백)-바람신(풍신 風神), 강한 바람
*崎嶇山路(기구산로)-험난한 산길
*김유기(金裕器 생몰년 미상)-조선 숙종 때의 가인(歌人) 자는 대재(大哉) 유명한 창곡가(唱曲家)로 김천택(金天澤)과 친교(親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