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조감상(사) 山은 녯山이로되 물은 녯물이아니로다 玄一 박현수 2012. 8. 14. 17:27 山은 녯山이로되 물은 녯물이아니로다 晝夜의 흐르니 녯물이 이실소냐 人傑도 물과갓타야 가고아니 오노매라 -黃眞伊(황진이 생몰년 미상) : 조선 중종 때의 개성 名妓, 기명은 明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玄一의 時調이야기 '시조감상(사)' Related Articles 山村에 눈이오니 돌길이 묻체세라 山中에 冊曆없어 날가는줄 모르노니 貧賤을 팔랴하고 權門에 드러가니 비록 못일워도 林泉이 됴흐니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