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조감상(사) 五百年 都邑地를 匹馬로 돌아드니 玄一 박현수 2014. 10. 21. 01:25 五百年 都邑地를 匹馬로 돌아드니 山川은 依舊하되 人傑은 간듸없네 어즈버 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-길재(吉再 1353-1419) : 야은(冶隱) 고려 우왕 말년에 성균관 박사를 지냄 고려 삼은(三隱)의 한 사람 시호는 충절(忠節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玄一의 時調이야기 '시조감상(사)' Related Articles 五丈原 秋夜月에 어엿불손 諸葛武侯 力拔山 氣蓋世는 楚覇王의 버금이오 어져 내일이야 그릴줄 모르던가 御前에 失言하고 特命으로 내치시니